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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일보]공항 이전·AI 국책사업 겹호재에 전남 서남권 미래성장축으로 부상

  • 등록일 : 2025.12.29
  • '오룡2지구 지엔하임' 연이은 국가 프로젝트 수혜지로 조명


    오룡2지구 지엔하임 투시도.

     

    광주 군공항 이전이 정부 주도로 본격 추진되면서 무안을 둘러싼 개발 환경이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여기에 해남을 중심으로 한 국가 AI 국책사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이 동시에 가시화되며, 무안 전반에 대형 호재가 연일 이어지는 모습이다. 단일 개발 이슈가 아닌 국가 전략사업들이 중첩되면서 무안은 서남권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정부와 광주·전남, 무안군이 참여한 6자 협의체를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이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무안은 단순한 군 시설 이전지를 넘어 서남권 관문 국제공항과 미래 산업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정부는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과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항공 산업과 연계한 전략 산업 육성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농업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항공 MRO 산업, 에너지 신산업 등이 무안에 집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무안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추가 지원사업에도 나서기로 해 무안은 명실상부한 호남권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는 무안 단독의 개발 호재에 그치지 않는다. 인접한 해남 지역에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이 확정되었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기업 협력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수조 원대 투자가 집중되는 해남 AI 산업벨트는 전력과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국가 핵심 인프라로, 실제 산업 종사자와 관련 인력이 상주할 배후 주거지의 중요성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해남이 AI 산업의 생산 거점 역할을 맡는다면, 무안은 행정·교육·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정주 중심지로 기능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전남도청을 비롯한 핵심 행정기관이 위치한 남악과 오룡지구는 이미 완성도 높은 도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광주와 해남을 연결하는 전략적 입지까지 더해지며 서남권 미래 산업 생태계의 핵심 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군공항 이전이라는 초대형 인프라 변화에 더해 AI 국책사업, 에너지 산업, 공항 기능 확장이 동시에 추진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다"며 "특히 산업은 해남, 행정과 주거는 무안으로 역할이 분화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남악·오룡 생활권의 주거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환경에서는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지역의 신축 아파트가 가장 먼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대형 호재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남악·오룡 생활권은 산업 종사자와 공공기관 인력, 실수요가 동시에 유입될 수 있는 최적의 배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안 전반의 도시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성황리에 분양 중인 '오룡2지구 지엔하임'은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신축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이미 특별공급부터 무순위까지 모든 절차를 기대 이상으로 순조롭게 마친 상황으로, 업계에서는 "청약 단계에서 사실상 완판 흐름을 확인한 만큼 선착순 역시 조기 마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 '오룡2지구 지엔하임'은 특별공급 217건 접수 이후 일반공급에서도 최고 23.5대 1, 총 3,145건의 청약이 몰리며 전평형 순위 내 마감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특히 주력 타입인 84㎡A에는 약 2,000여 명이 몰렸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최근 침체된 전국 청약시장 흐름을 감안하면 더욱 이례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주택전시관 현장 열기 또한 이 같은 성과를 뒷받침했다. 개관 첫 주말에만 1만여 명이 방문, 이후에도 연일 천 명 이상이 발길을 이어가는 등 '남악신도시 마지막 공동주택 공급'이라는 상징성과 상한제 적용으로 확보된 합리적 분양가, 오룡지구 최초 계약금 5% 적용 등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대거 흡수했다. 남악·목포뿐 아니라 광주·영암 등 인접 도시에서도 찾는 수요가 적지 않아 오픈 초기부터 완판에 대한 시장 기대가 꾸준히 높아져 왔다.

    더불어 최근 서울신문 주최·국토교통부 후원의 '제16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문장건설의 '오룡2지구 지엔하임'이 종합대상을 수상한 점도 단지의 높은 인기와 신뢰도를 강화시키는 요소로 꼽힌다. 지역 주거 수준을 끌어올리면서도 친환경 건설기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브랜드 가치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 역시 더욱 확고해졌다는 분석이다.

    단지의 교육여건에도 호평이 꾸준히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의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입주민 자녀에게는 1년 수강료 무상지원 및 추가 1년 30%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학부모 수요자들은 사교육비 절감 효과와 함께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 확보라는 점에서 단지의 가치를 크게 평가하고 있다.

    생활·교통 인프라 역시 기존 기사에서 강조된 장점 그대로 주목받고 있다. 남창대교를 통한 롯데마트·롯데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 전남도청·교육청·법원·경찰청 등 행정타운 인접성, KTX·SRT 목포역과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서해안·남해안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확보돼 직주근접성과 광역 이동성 모두 우수하다. 더불어 호남고속철 2단계(예정), 남해선 복선전철(예정) 등 예정된 교통망 확충까지 이어져 미래가치가 한층 더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장건설의 높은 기업신뢰도 역시 단지의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오룡2지구 지엔하임은 전국 1만 2천여 세대 공급 실적을 보유한 ㈜문장건설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단지로, 문장건설은 창립 이래 '실질 부채 0%, 어음 발행 0%, 미분양 0%'라는 3무(無) 원칙을 철저히 지켜왔다. 그 결과 5년 연속 NICE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가치의 집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오룡2지구 지엔하임'은 전 세대가 선호하는 전용 84㎡ 중심으로 구성된 총 793세대로 조성되며, 일부 세대는 영산강·남창천 조망이 가능한 리버뷰 프리미엄을 갖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가격이 확보됐고, 산책로·광장·문화공간이 어우러진 특화 조경 커뮤니티도 단지 가치를 높인다.

    주택전시관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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